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링치링 시크릿 쥬쥬 (문단 편집) == 8기 이후 디자인 및 세계관 리뉴얼 == [[https://www.youtube.com/watch?v=s--evrR83lI|리뉴얼 공지 영상]] 8기부터 캐릭터 디자인이 대폭 바뀌었는데, 기존의 베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이 개선되었다. [[https://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75/read/29529239|캐릭터 디자인 변천사 한눈에 보기.]] || [[파일:ojj.jpg|width=100%]] || || 1기부터 7기까지 || || [[파일:njj.jpg|width=100%]] || || 8기부터 13기까지 || 개개인의 아이템도 많이 다양해졌다.[* 다만, 왕자님, 파티쉐 테리, 카밀리아와 바이올렛 등 친숙한 캐릭터들이 이유없이 사라져서 아쉬움으로 남기도 한다.] * 쥬쥬는 이목구비가 전보다 더 뚜렷해졌으며, 생머리가 웨이브로 바뀌었다. 1~7기까지는 로사, 아이린 비쥬얼이 워낙 넘사벽이어서 주인공 치고 상대적으로 초라한 감이 없지 않았으나 리뉴얼 후부터는 5명 중에서 가장 화려해졌다. 보컬이기 때문에 악기가 없었지만 10기부터는 노래와 함께 레인보우 하프를 연주한다. 성격이 사고뭉치, 욕심쟁이 캐릭터가 소년소녀물 주인공과 약간 맞지 않았다고 생각했는지 다소 전형적인 정의파 주인공으로 조정되었다. 다만 개그요소 때문인지 먹보 설정은 그대로 남겨두었다. * 릴리는 노란 드레스코드는 그대로 유지하되 올백머리가 단발로 바뀌었다. 성격은 여전히 유하지만 어리버리한 면이 많이 없어지고 머리도 나름 똑부러지는 성격도 함께 업그레이드되었다. 전체적으로 상향된 느낌이며, 밴드에서는 역시 키보드를 담당한다. * 로사는 변신 후의 모습이 턱이 조금 더 뾰족하고 갸름해지면서 얼굴이 많이 바뀐 모습으로 되었다. 성격 면에서는 리더 역할을 하던 강인하면서도 뚝심 있던 면모보다는 연약(?)하고 부드러운 성격으로 바뀌었는데, 이는 쥬쥬의 성격 변화와도 관련이 있다. 원래는 쥬쥬가 사고를 치거나 돌발행동을 했을 때 이를 로사가 제어하는 역할을 했는데, 쥬쥬가 정상적으로 변하고 나서는 로사가 할 역할이 상대적으로 줄었다.[* 시즌 1~7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쥬쥬와 대립하는 부분이 거의 없어졌다.] * 아이린은 도전정신이 강하고 뛰어난 운동신경과는 정반대되는 여리여리한 모델급 외모가 다소 밸런스가 맞지 않기도 했지만 리뉴얼되면서는 스포티한 운동부 학생 이미지로 바뀌고, 피부도 약간 태닝한 피부로 바뀌었다. 예전에는 쥬쥬, 릴리, 로사 사이에서 좀 겉돈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쥬쥬와 함께 마녀와 싸울 때 전투의 선봉에 서는 등 존재감이 커졌다. 팀 내에서 맏언니 포스(?)를 풍기게 된 아이린은 리뉴얼 전에는 드럼스틱만 가지고 있으면 연주할 때는 가상의(?) 드럼이 소환되었지만 이제는 전용 보석드럼을 연주한다. * 샤샤는 리뉴얼 전 막바지 시즌부터 투입된지라 기본적인 외모에는 가장 변화가 없는 편이다. 다만 키가 좀더 작아지고 갸름했던 얼굴이 살짝 동글동글해졌으며 , 머리카락도 부드럽게 바뀌었다. 성격은 도도하고 차가운 성격을 탈피하고 착하고 둥글둥글한 귀염둥이 막내 이미지가 되었다.[* 시즌 6~7에서는 쥬쥬와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었지만 시즌 8부터 기억을 잃어버렸을 때는 외롭고 연약한 모습을 보이다가 돌아오고 나서는 "쥬쥬언니~ 쥬쥬언니~" 한다.] 악기는 마찬가지로 샤샤의 주특기인 전자바이올린. 7기 마지막에 강렬한 인상을 풍겼던 [[마녀 포이즌|포이즌]]은 더 성숙해져서 다시 재출연했다.[* 7기에선 약간 어린 소녀 이미지였는데 8기부턴 키도 커지고 기존에 입던 드레스 대신 마녀 로브를 걸친 모습으로 나왔다.]외모와 함께 성격도 약간의 변화가 있다. 결론적으로 리뉴얼 전과 후의 장단점이라면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업그레이드되었다는 점이다. 리뉴얼 전의 비판 부분에서 상술했듯이 동작이 많이 개선되고 색감도 밝아지고 캐릭터들도 귀여워졌다. 캐릭터 성격도 어느 정도 밸런스 조정에 성공했지만 일부 캐릭터는 기존 매력을 오히려 잃어버린 듯한 아쉬움도 생겼다. 스토리 면에서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기존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이 많이 완화되고 비교적 전형적인 정의로운 주인공 vs 비겁한 악당 구도가 된 것은 저연령 아이들에게 어필하기는 더 좋아졌다고 본다. 다만, 상대적으로 내용전개가 단조로워진 경향이 있다. 리뉴얼 전에는 플레로마의 꽃을 피우고 악역들을 물리친다는 목표 외에도 쥬쥬 일행이 인간세계에서 뭔가 새로운 것에 꾸준히 도전을 하고, 악역들의 방해 공작을 이겨내서 꿈을 이뤄낸다는 전개로 스토리에 힘을 싣는 구도인데 반해 리뉴얼 후의 전개는 대체로 '''악역을 타도하는 전형적인 권선징악 구도가 대부분'''이다. 이렇다보니 내용이 단조로워질 수밖에 없는데, 악역들이 마법의 힘이 담긴 물건을 훔치고 인간세계와 마법세계를 지배하려는 계획을 세우면 쥬쥬 일행이 그걸 막고 악역을 물리치는 전개가 '''8기부터 13기까지 내내''' 반복돼서 스토리 질이 하락했다는 평이 많다. 게다가 쥬쥬일행에게 위기가 닥치면 힘을 모아 해결하기보다 새로 등장한 아이템으로 악당을 물리치고, 온갖 아이템들이 만화 전반에 걸쳐 등장하는 등 내용 전개보다는 장남감 [[간접광고|PPL]]스러운 장면이 많아진 것도 아쉬운 점이다.[[https://m.news.zum.com/articles/52335101|치링치링 시크릿 쥬쥬의 간접광고 식 스토리를 비판하는 기사.]]리뉴얼 전에는 쥬쥬일행에게 위기가 닥치면 해결하는 방법이 그때그때 새로워 쥬쥬일행의 위기가 이야기에 흥미를 부여하는 코드가 되었으나 리뉴얼 후에는 위기가 닥치면 새로운 아이템의 힘을 빌려 악역을 물리치는 전개로 계속 밀고 나가 쥬쥬일행의 위기도 스토리 상의 흥미부여 대신 새로운 아이템을 소개하는 일종의 장난감 간접광고 같이 되어 1~7기식 스토리에 8~13기식 캐릭터 디자인으로 하면 더 좋았을 거 같다는 평도 있다.[* 전자의 경우 새로운 도전을 하며 친구들과 대립하는 과정에서 주인공 캐릭터들에게는 각각의 개성이 부각되고 서로를 이해하고 목표를 달성한다는 점 등 교훈적이거나 내용에 흥미를 더해주는 소스가 많다. 후자의 경우는 마녀타도!라는 권선징악이라는 단 한 가지 이슈만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쥬쥬가 "나를 따르라!" 하면 모두 따라가는 식상한 전개가 이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쥬쥬 이외의 다른 캐릭터들의 개성이 부각되는 것 또한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